2017.04.01 by K
시간은 일정하지 않고
판타지는 곳곳에 있지
2017.07.07 model MK
by K
쓸모없음의 사랑스러움과
쓸데없는 일이 갖는 인생의 비밀.
2012.08.07 by K
가까운 것에서 떠나고 싶은 건,
아름답다는 걸 깨닫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