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I LOVE YOU
BLOG
TAG
LOCATION
GUESTBOOK
두개의 달력. 04
사진찍기
2011. 12. 7. 22:22
2011.01.01 by K
말도안되게 지나가버린 소중한 사람들.
막을 수 없는 시간처럼 모든게 흘러가버린다.
닿을 곳 모르고, 언제나 무력하다.
오로지 지금, 그런데 황망하기만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ND I LOVE YOU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AND
해야지 하는 거고, 안하는 것보다는 하는게 낫고, 될 대로 되는 거고, 아닌 건 아니다. 아쉽지 말자.
by
케이17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66)
사진찍기
(86)
만들기
(7)
글짓기
(11)
글읽기
(49)
사람들
(0)
다락방
(9)
+_+!
(2)
음식
(0)
메모
(4)
TV
(1)
공연
(1)
영화
(0)
책
(1)
2018년 계획 및 정리
(0)
ARCHIVE & SEARCH
--- Select Archive ---
CALENDAR
«
2025/0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RECENT ARTICLE
TAG CLOUD
with 기휘
블루핑크
이름없는 시간
PSY
mk
리클리
릴레이
one sided
STRAIGHT HEART
두개의 달력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MY LINK
COUNTER
TODAY
| YESTERDA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