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5 by K model PSY
다르다는 걸, 너와 나라는 걸
아프지 않고
알고, 알아주는 건 가능한걸까?
2012.04.15 by K model PSY
다르다는 걸, 너와 나라는 걸
아프지 않고
알고, 알아주는 건 가능한걸까?
2012.04.15 by K model PSY
지나면 기억도 나지 않을 일로 마음을 졸인다.
따뜻한 체온이 마음을 다독여준다.
역시 혼자보다는 둘이 낫다.
내 눈물이 가볍기 그지없어 친구에게 물으니,
알기 쉽기 때문이라고 했다.
마침내 많고 많은 이야기들 속에 파묻혀,
나의 이야기는 침몰되어 사라져버렸음을 알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