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5 by K
장미를 보며 수많은 상상을 하지만,진짜로 갖으려한 적이 없다.장미는 먹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전지현같아~~
그...그런... =ㅁ=;;;
전지현이네요 전지현 하하
비...비웃으신다. ;-; /
비웃는거 아닌데요 ㅜ_ㅠ
동화책 속의 인물 같아. 잠자는 공주의 이웃나라 친구쯤 으하하
으하하. 그거 귀엽다! 그 소재로 윤쨩이 패러디 동화 한편 쓸 수 있을 거 같은데? +_+!
와 이 사진 300에서 무녀춤 생각나. 멋지다.
그래? 흐흐.
정말 좋아 이 사진 보고있으면 뭔가 슬프고 진지해져
그렇군! +_+! 저 사진 찍을 때 새벽인데다 정신 상태도 허기졌었지~. 흐흣.
형형한 눈동자. 소녀와 마녀의 중간같아
비에 긁힌 파스텔 느낌인게 나도 이 사진 좋아~. 헤헤. 배경화면에 깔아둔 거 보고 당신이 무섭다고 했지만 말이지. 후훗.
그림자 놀이 그림자놀이~ㅋㅋ
헤헤. ^^ /
이 사진 느낌 되게 묘해서 한참 쳐다봤어. 맄언니 아닌줄 알았어~
흐흐~. 그림자그림자~. >_< /
우와~ 마치 연극의 한장면 같아요 +_+
으헷. 그런가요? +_+ 댓글 감사해요~. >_< /
아 예쁜라인!!
아, 예쁜 댓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