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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5 twilight circle. 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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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12 sweet lover. 08 2
- 2007.09.07 my island. 02 2
- 2007.09.07 sweet lover. 07
- 2007.09.04 sweet lover. 02 2
- 2007.08.31 in MODS 6
2007.03.10
by K model mirr
by K model mirr
색색의 손톱으로 단장한 따뜻하고 예쁜 너의 손을 잡고,
보라색 구름 위로 올라가 볼래.
반짝이는 것의 파편에 어디쯤 붉은 피가 나더라도 상관없어.
보라색 구름 위로 올라가 볼래.
반짝이는 것의 파편에 어디쯤 붉은 피가 나더라도 상관없어.
반짝이는 것의 파편에 어디쯤 붉은 피가 나거나,
분홍 바람의 안도감에 불안해 하거나,
어찌되었든 혼란은 계속되고 시간은 답을 가져와.
미래를 겁내느라 현재를 살고 있지 않아.
어딘가 어두워졌던 건 그 때부터였어.
2005.12,11 by K model PSY
여기저기 보이는 것도 많고 들리는 것도 많아서.
결국은 잘 모르겠어. 말버릇일 뿐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옆엔 네가 있으니까 웃을 수 있어. 흔한 말이야?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닌걸. 난 네가 좋아.
그 감정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 내가 너무 기특해.
그래도 옆엔 네가 있으니까 웃을 수 있어. 흔한 말이야?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닌걸. 난 네가 좋아.
그 감정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 내가 너무 기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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癖みたいだった。“ごめん”って言うのが。 けど本当にすまなかったの。でも嘘だったよね。 君は私が“ごめん”って言うと怒ったよね。 ありがとう。 버릇같았어. "미안"이라고 말하는게. 정말로 미안했지만 결국 거짓말이였지. 너는 내가 "미안"이라고말하면 화를 냈었어. 고마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