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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7.08.17 새 목재소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고 있습니다 4
  8. 2007.07.11 Yellow Heart. 01

06.

만들기 2007. 8. 2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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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FRI

올 6월 메일 친구인 아케미 네-상이 한국에 오셨을 때 무언가 드리고 싶어서 만들었던 카드 지갑.
안에 서울 지하철 노선도를 넣어서 다른 선물과 함께 드렸다.
같이 다니면서 T-money 카드를 사서 이렇게 쓰시면 되요.라고 알려드렸더니 좋아하셨다.
나중에 들은 바로는 남편 분이 서울에 자주 오시는 지라 이 지갑은 남편분한테 통째로 뺏기셨다고 툴툴 거리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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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만들기 2007. 8. 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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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4 SUN

직접 가서 커다란 종이를 사오고 천이 아닌 종이로 커버를 해봤다.
종이는 삐뚤빼뚤이고 종이로 커버를 하는데 천으로 할 때와 똑같은 접착제를 써서 찟어지고 난리도 아니였다. 아, 그리고 제본도 스프링 링을 써서 했다. 정말 난리도 아닌 거였지만 선물로 주었다.
세계지도 커버 만들고 좌절감에 빠져서 방바닥 긁다가 땡땡이 노트를 만들기 시작.
속지가 조금밖에 남아있지 안아서 얇은 아이가 되었다. 작고 꽤 귀여운 아이였다. 책갈피에 나비도 달고~. 히힛. 그닥 성공적이지 못했지만 조금 마음의 안정을 찾았었다.
이 녀석도 선물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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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만들기 2007. 8. 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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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6 SAT

작년 8월. 휴가 때 석오빠한테 신세를 지고 후에 한국 들어오셨을 때 카드 지갑을 선물로 드리기 위해 만들었던 하늘색 카드 지갑.
올 해 왔을 때 잘 쓰고 계신지 물어봤더니 잘 썼었다고 하시면서 지금은 여자친구분이 사준 지갑을 들고 다니신다며 멋스런 지갑을 보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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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만들기 2007. 8. 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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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0 SAT

두번째를 실패하고 몇 달동안 잊고 지내다가 이래선 안늘지 싶어서 만든 노트.
새로운 걸 해본다고 띠를 둘러봤는데 대 실패. 푸훗. 그래도 책갈피에 별도 달고 나름 노력했다.
내가 쓴다고 첫페이지를 썼다가 뒷페이지가 채워지지 못한 채 방 구석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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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만들기 2007. 8. 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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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6 SUN

두번째는 앨범.
일본 방송에서 봤던 어떤 할아버지의 앨범첩이 마음에 들어서 그런게 갖고 싶어서 일단 파는 재료로 시도해봤던 첫번째 앨범.
대 실패를 하고 어딘가에 처박혀 있다.
나름 안에는 사진이 가득 차 있는 채이다. 이 때 현상한 사진들이 아직 한가득 박스에 담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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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만들기 2007. 8. 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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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SAT

처음 만든 노트와 카드 지갑.
노트는 선물로 주었고 카드 지갑은 너덜너덜 해진 채로 내 손안에 있다.
이제 슬슬 새로 하나 장만해야겠다고 생각하고있는 중이다.

덧. 나중에 같은 무늬로 카드 지갑 만들어서 노트 준 녀석에게 선물했다. 어쩐지 엄청 고생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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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밤, 한 목재소 사장이 자신의 눈앞에서 전 재산이 연기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묵묵히 지켜보고 있었다. 내가 동정하자, 그가 말했다.

"새 목재소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고 있습니다."

- 클레란스 버딩턴 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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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Heart. 01

사진찍기 2007. 7. 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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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4
by K model soojung
http://likewind35.tistory.com


형부가 킹콩 외계인 어쩌고 하면서 놀려대던 노래가 있었는데 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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