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전체 글 | 163 ARTICLE FOUND

  1. 2008.03.15 STRAIGHT HEART. 02 (6)
  2. 2008.03.07 숫타니파타 중에서 (남전대장경(南傳大藏經)의 시경(詩經) 中 (6)
  3. 2008.03.07 태산가 (1)
  4. 2008.03.07 나무
  5. 2008.03.07 님의 침묵
  6. 2008.02.20 STRAIGHT HEART. 01 (2)
  7. 2007.10.05 twilight circle. 02 (2)
  8. 2007.10.05 twilight circle. 01

STRAIGHT HEART. 02

사진찍기 2008. 3. 1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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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9
by K model likli
http://likewind35.tistory.com


받아들임의 방법.
몇번의 천지의 뒤바뀜.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마음.
별 것 아니지만 의외로 선택의 변수가 되는 것.
언제나 감사하는 것, 내가 있고 당신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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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5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자 놀이 그림자놀이~ㅋㅋ

  2. Favicon of https://mkwebtoon.tistory.com BlogIcon 그림그리는mk 2008.03.17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진 느낌 되게 묘해서 한참 쳐다봤어. 맄언니 아닌줄 알았어~

  3. Favicon of http://ignis.tistory.com BlogIcon 에로스 2008.03.18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마치 연극의 한장면 같아요 +_+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숫타니파타 중에서 (남전대장경(南傳大藏經)의 시경(詩經)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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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K. 2008.03.10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얼마전에 무소의뿔처러 혼자서 가라 읽고 이거 너무 좋아서 몇번이나 되읽었는데! 아 신기해

  2. Favicon of https://mkwebtoon.tistory.com BlogIcon 그림그리는mk 2008.03.14 0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우울하고 칙칙해. 지성을 가진 세 명의 여자가 현대사회에서 자아를 찾고 싶어 했지만, 결혼과 동시에 한국의 가부장 제도와 스스로의 괴리로 무참히 짓밟혀진...? 뭐 그런 얘기야.

  3. Favicon of https://mkwebtoon.tistory.com BlogIcon 그림그리는mk 2008.03.17 0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신이라기 보단 머;; 책 맥락으로 보면 혼자 설수 없는 자아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 뭐 요런 말이었던거 같은데... ^^:



태산가

글읽기 2008. 3. 7. 13:53
태산가 - 양사언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만은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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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at 2013.03.22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 굵어지고 보니까 태산가가 이런(?!)느낌이네요



나무

글읽기 2008. 3. 7. 13:51
나무 - 천상병

사람들은 모두 그 나무를 죽은 나무라고 그랬다.
그러나 나는 그 나무가 죽은 나무는 아니라고 그랬다.
그 밤. 나는 꿈을 꾸었다.
그리하여 나는 그 꿈 속에서 무럭무럭 푸른 하늘에 닿을 듯이 가지를 펴며 자라가는 그 나무를 보았다.
나는 또다시 사람을 모아 그 나무가 죽은 나무는 아니라고 그랬다.
그 나무는 죽은 나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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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침묵

글읽기 2008. 3. 7. 12:56
님의 침묵 - 한용운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야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참어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든 옛 맹서는 차디찬 띠끌이 되야서, 한숨의 미풍에 날어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쓰'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러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골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얏습니다.
제 곡조를 못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19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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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IGHT HEART. 01

사진찍기 2008. 2. 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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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9
by K model likli
http://likewind35.tistory.com


바라지도 버리지도
있는 그대로
스트레이트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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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2.20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예쁜라인!!



twilight circle. 02

사진찍기 2007. 10. 5.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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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0
by K model mirr

색색의 손톱으로 단장한 따뜻하고 예쁜 너의 손을 잡고,
보라색 구름 위로 올라가 볼래.
반짝이는 것의 파편에 어디쯤 붉은 피가 나더라도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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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르 2007.10.05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람이 또 사진찍었구나...싶었는데 모델보고 깜짝놀랬다. 움!? 나?!



twilight circle. 01

사진찍기 2007. 10. 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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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0
by K model mi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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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것의 파편에 어디쯤 붉은 피가 나거나,
분홍 바람의 안도감에 불안해 하거나,
어찌되었든 혼란은 계속되고 시간은 답을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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