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가

글읽기 2008. 3. 7. 13:53
태산가 - 양사언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만은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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