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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8 one sided. 02 2
  2. 2008.07.05 one sided. 01 4
  3. 2007.07.08 water line. 02 2

one sided. 02

사진찍기 2008. 7. 8. 14:43
2008.07.05 by K model MK


미묘한 어긋남에서 깨달아.
아,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해주기를 바랬었구나.했다는 걸.
한번 어긋나기 시작하니 걷잡을 수가 없어져.
미련때문이라는 걸 아는데 알아도 어쩔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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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ided. 01

사진찍기 2008. 7. 5. 19:57
2008.07.05 by K model MK


어느 여름날, 하트 퀸은 하루 종일 파이를 구웠습니다.
하트 잭이 그 파이를 훔쳐 가지고 멀리 도망쳐 버렸다!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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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line. 02

사진찍기 2007. 7. 8. 01: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06.16 by K model MK

하늘하늘 가벼운 의지처럼
기분 따위 걷잡을 수 없으니까.
그리 심각해지지 말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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