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국적이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한국애 안같아. 가슴이 없어보여서 진짜 마음에 듬 +_+ 지금 내 심리상태가 딱 사진 속의 모습이야. 내가 표현을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무리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훨씬 표현이 잘 된거같아 ㅠ_ㅠ 찍고싶던 모습이야.
나 내 얼굴 별로 마음에 안들어하는 편인데 이 사진에 찍힌 내 얼굴 진짜 마음에 들어. 왠지 언니가 찍어주는 내 모습은 극단적인거 같아. 되게 나 같은 얼굴, 이랄까. 불편하고 힘들어도 나 많이 찍어줘. 난 왠지 언니가 찍어줄수록 매력적인 애가 되는거같아 ㅠ_ㅠ 정말 좋아
뭔가 이국적이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한국애 안같아. 가슴이 없어보여서 진짜 마음에 듬 +_+ 지금 내 심리상태가 딱 사진 속의 모습이야. 내가 표현을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무리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훨씬 표현이 잘 된거같아 ㅠ_ㅠ 찍고싶던 모습이야.
의욕이 솟는다! 오늘 저녁에도 사진 작업을 위해 달려보겠어~.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