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4 by K창 넘어 눈에 들어온 늦여름 하늘,그 다채로움에 감탄 하면서 생각한다.태풍이라도 불어줬으면.
2010.09.05 by K
장미를 보며 수많은 상상을 하지만,진짜로 갖으려한 적이 없다.장미는 먹는게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