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1 by K model PSY
여기저기 보이는 것도 많고 들리는 것도 많아서.
결국은 잘 모르겠어. 말버릇일 뿐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옆엔 네가 있으니까 웃을 수 있어. 흔한 말이야?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닌걸. 난 네가 좋아.
그 감정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 내가 너무 기특해.
그래도 옆엔 네가 있으니까 웃을 수 있어. 흔한 말이야?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닌걸. 난 네가 좋아.
그 감정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 내가 너무 기특해.
이거 왠지 니목소리로 읽는게 들리는거같아.
헉; 이 사진 2년 전이야. ㅠ_ㅠ 2년 전 글이라 조금 부끄럽구나. 아항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