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환적인 인물사진들과 직접 만드는 노트와 카드지갑,
여기저기 길지 않은 포스트에 난무하는 자의식이
또 한 명의 종족을 만난 것 같아 반갑습니다. ^^
DIY는 못하고 사진도 못 찍지만,
또 세대 차이도 나겠지만
직감상 내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겠습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현실에 발디디지 못한 감상적이고 애매한 것들의 집합체로 유치하게만 보일까봐 드러내기 부끄럽기만 한 곳인데 반갑다고해주시니 안심이되고 저도 반갑습니다~.
DIY도 그저 살짝 손만 대본 것 뿐이고 사진도 그렇습니다.
미탄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하루하루 생산적인 생각으로 단련하고 있는 덕보고 있는 포스팅 구독자였는데 놀러와주신다니 두 팔 벌려 환영입지요~. >_< /
안녕하세요?
몽환적인 인물사진들과 직접 만드는 노트와 카드지갑,
여기저기 길지 않은 포스트에 난무하는 자의식이
또 한 명의 종족을 만난 것 같아 반갑습니다. ^^
DIY는 못하고 사진도 못 찍지만,
또 세대 차이도 나겠지만
직감상 내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겠습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현실에 발디디지 못한 감상적이고 애매한 것들의 집합체로 유치하게만 보일까봐 드러내기 부끄럽기만 한 곳인데 반갑다고해주시니 안심이되고 저도 반갑습니다~.
DIY도 그저 살짝 손만 대본 것 뿐이고 사진도 그렇습니다.
미탄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하루하루 생산적인 생각으로 단련하고 있는 덕보고 있는 포스팅 구독자였는데 놀러와주신다니 두 팔 벌려 환영입지요~. >_< /
왠지 꽃이라는 단어랑 저 사진 어울려. 본인 스스로를 꽃이라 하기엔 좀 뭣하지만.....
어울리는 건 어울리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