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9 by K
일상이 느껴지지 않는 열정은 병든 것처럼 보인다.
2012.06.29 by K
비가 그쳤고, 밤이 깊어간다.
나를 갈무리한다.
2010.06.27 by K
알아야만 하는 것을 몰랐으면서도,
잘못한 건 없다고 생각했다.
2012.04.26 by K
정해준데로 의심없이 믿어버리고 있다는 걸,
매번 그리고 지금도 자꾸 잊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