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9 by K
정해진 답은 없다는데,
정답대로 살지 못할까봐 불안해한다.
2013.07.10 by K
밤,
꽃.
2010.11.25 by K
경계는 경고도 없이 무너져내리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믿어의심치 않고 있었음을 알게된다.
2011.12.10 by K
사실은 하나고 진실은 여러개라서,
모두가 누군가를 오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