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
one sided. 05
케이17
2008. 10. 3. 21:08
시간은 흐르고 있고 새로운 추억이 쌓여가고 있다.
꽃은 이미 꽃이라고 메아리쳐 오는 소리에 나는 이미 무엇인가.하는 긴 침묵이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