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
water line. 02
케이17
2007. 7. 8. 01:06

2007.06.16 by K model MK
하늘하늘 가벼운 의지처럼
기분 따위 걷잡을 수 없으니까.
그리 심각해지지 말았으면 좋겠어.
하늘하늘 가벼운 의지처럼
기분 따위 걷잡을 수 없으니까.
그리 심각해지지 말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