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1 by K
견딜 수 없는 봄이 가고
미칠 것 같던 여름이 가고
어찌할 수 없는 가을이 가고
차가운 겨울이 갔다.
그리고 다시 봄이다.
나뭇가지가 꼭 지진나서 갈라진 땅 처럼 피었네요! 완전 신기해요 오옷
그른가? ㅎㅎ 댓글 감사~! 망각서랍 기대할께~! ^^*
사진 없이 글만 읽어도 사진이 그려지고 글 없이 사진만 봐도 글이 읽혀지는 그런 힘..............SooJin
우와. 댓글이다. ㅠㅠ 게다가 이런 멋진!!! 너무 감사해요!
나뭇가지가 꼭 지진나서 갈라진 땅 처럼 피었네요! 완전 신기해요 오옷
그른가? ㅎㅎ 댓글 감사~! 망각서랍 기대할께~! ^^*
사진 없이 글만 읽어도 사진이 그려지고
글 없이 사진만 봐도 글이 읽혀지는
그런 힘..............SooJin
우와. 댓글이다. ㅠㅠ 게다가 이런 멋진!!!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