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랬었다. 가족들과의 일도 업무하듯이 처리해야한다고. 나 자신의 일도 그렇게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다. 프로패셔널하지 못한 사람이라서 업무에 관련해서는 1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강제당하고 있어서 연말에 쉬면서 쉬는 것 같지 않은 큰 짐을 얹고 있었다. 그건 그거고 개인적으로 항상 멍 때릴 때 생각만 하고 막상 시간있을 때는 아무것도 안하고 만 것들 자신에 대한 것들을 2018년에는 업무처리하듯 정리해보면 어떨까?
BLOG ARTICLE 2017/12 | 4 ARTICLE FOUND
- 2017.12.31 업무하듯이
- 2017.12.21 마음 2
- 2017.12.07 이름없는 시간. 03
- 2017.12.07 이름없는 시간. 02 2
너무 감성적이고 오그라드는 글만 다는 것 같다.
이걸로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 다행이다.
사람들 눈이 멈추고 마음이 울리는 사진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