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2017/12 | 4 ARTICLE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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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12.21 마음 2
  3. 2017.12.07 이름없는 시간. 03
  4. 2017.12.07 이름없는 시간. 02 2

업무하듯이

다락방/메모 2017. 12. 31. 14:42

친구가 그랬었다. 가족들과의 일도 업무하듯이 처리해야한다고. 나 자신의 일도 그렇게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다. 프로패셔널하지 못한 사람이라서 업무에 관련해서는 1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강제당하고 있어서 연말에 쉬면서 쉬는 것 같지 않은 큰 짐을 얹고 있었다. 그건 그거고 개인적으로 항상 멍 때릴 때 생각만 하고 막상 시간있을 때는 아무것도 안하고 만 것들 자신에 대한 것들을 2018년에는 업무처리하듯 정리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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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락방/메모 2017. 12. 21. 00:00

너무 감성적이고 오그라드는 글만 다는 것 같다.

이걸로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 다행이다.


사람들 눈이 멈추고 마음이 울리는 사진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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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by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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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by K


모두다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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